백만불 배상소송 아폴로 구조도용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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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이탈리아」인 화가「네로·갈리」씨는 「아폴로」11호의 구조가 바로 자기의 고안을 무단도용했다는 이유로 「닉슨」대통령을 상대로 1백만불의 손해배상소송을 제기했다고 말했다.【AFP·AP본사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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