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현상유지촉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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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동경17일동화】「오끼나와」반환을 위한 미일정부간 교섭의 예비절충이 17일 일본외무성에서 애지 외상과「메이어」주일미대사 사이에 열렸다. 미국측은 극동지역의 긴장상태 발생시 「오끼나와] 기지의 자유사용과「오끼나와」군사기지의 현상태기능유지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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