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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그룹은 9일 창립 37주년을 맞아 서울 봉천동 대교타워에서 강영중 회장을 포함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새로운 기업이미지(CI)를 선보였다. 새롭게 선보인 CI는 사람 중심의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대교그룹의 다양한 사업과 서비스를 통해 사람이 더 크게 성장하고 자라는 모습을 형상화했다.
대교그룹은 9일 창립 37주년을 맞아 서울 봉천동 대교타워에서 강영중 회장을 포함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새로운 기업이미지(CI)를 선보였다. 새롭게 선보인 CI는 사람 중심의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대교그룹의 다양한 사업과 서비스를 통해 사람이 더 크게 성장하고 자라는 모습을 형상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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