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광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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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여야총무회담. 입씨름으로 결말 안나면, 팔씨름으로 끝장 내지.
부정식·약품, 함량모자라도사형. 사장, 『계량사님 내목숨은 아가씨 손에 달렸수』
쌀중간폭리 엄단. 중간상인『고맙소, 쌀값 오를때마다 책임을 뒤집어 씌워주시니.』
5천만불짜리 선박 차관신청. 그 용기, 그 애국심이여!
월남기자들 「사이공」시가준 2·5불촌지거부. 생각하던것 보단 깨끗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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