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필 주한 명예영사단장 선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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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6면

유승필(67·사진) 유유제약 회장이 주한 명예영사단 신임 단장으로 선임됐다. 주한 명예영사단은 정부가 임명한 128명(105개국)의 명예영사로 구성돼 있으며 1977년 설립된 단체다. 유 회장은 미국 컬럼비아대에서 국제 경영학박사 학위를 받은 뒤 한국제약협회장, 주한 아이티 명예영사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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