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개성공단 실무회담 통신선 문제로 지연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오전 10시로 예정된 남북 실무회담이 지연되고 있다.

남북 실무회담은 6일 오전 10시 판문점 북측지역 통일각에서 시작될 예정이었으나 기술적인 문제로 지연되고 있다.

통일부 관계자는 “10시로 예정됐던 회담이 통신선로 점검으로 지연되고 있다”고 밝혔다.

회담은 통신선로가 정상화 되는 대로 시작 될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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