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경국장등 성금「30년옥살이」강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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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삼성통역주식회사사장 김인배씨는 4일 한국판 「장·발잔」 강상룡씨의 딱한 호소(중앙일보3일자2판보도)를 읽고 격려편지와 함께 성금 6천원을 중앙일보사에 맡겼다.
한편 정상천서울시경국장도 『인생을 새출발하는데 보태쓰라』면서 금일봉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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