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명 소환심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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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남공부부정 상공부부정사건을 수사중인 검찰은 2일하오 백형배상공부공업2국장과 한은산업금용과장 박만점, 산업금융과장대리 심복영, 재무부이재1과소속 금봉출주사등 4명을 소환,수회협의를 추궁했다.
백국장은 검찰 신문에서『주물공업협회로 배정된 10억원의 자금이 빨리 나오도록 한은과 재무부에 협의한 것은 사실이나 주물공업협회로부터 금푸므을 받은 사실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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