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광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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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미, 여론압력 눌려 불명예스런 월남평화우려. 우리의 행정지도 필요한것 같아.
수출, 특히 대일지역 저조. 물건 싸고 좋아도 안사니, 괘씸하군.
철도운영 적자투성이. 체화와 손님이 늘수록 수지 안맞는 묘한 사업.
군징발토지3천만평해제. 오래 살고 볼 일.
통운창고내 강판, 고철과 돌로 둔갑. 통운이 얼마나 오랜 역사를 가졌는지 알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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