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에 집유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순천】 28일 광주지법순천지원 허진명부장만사 (배석금수· 오복동판사)는 여수시덕충동철도연변 무허가 철거에 항의, 「데모」를 벌인 고부식씨 (38) 등 24명의 피고에 대한 선고공판에서 소요·기차통행방해·집회및 시위에 관한 법률위반죄를 적용, 징역1년∼1년6월에 모두 집행유예 3년씩을 선고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