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갈차에 꼬마 역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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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12일상오9시50분쯤 서울성북구 송천동산35 중동채석장에서 이원규씨(32·송천동산35)의 맏딸 영미양(1)이 자갈을 나르던 서울영7-3404「트럭」(운전사 권석영·25)에치여숨졌다. 영미양은 채석장에서 자갈을 줍고있던 어머니 유금천여인(35) 앞에서 놀다변을 당한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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