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야하다에 대승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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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20일 서울운동장에서 열린 일본「야하다」(팔번) 제철「팀」초청 한일친선야구대회 첫날경기에서 육군「팀」은 「야하다」의 3투수에게 장단14안타를 퍼부어 12-3으로 크게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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