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팀 석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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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방콕17일AFP합동】이곳에서 열리고있는 제11회「아시아」청소년축구선수권대회에서B조의 한국「팀」은 17일 첫번째경기부터 강적인 「이스라엘」「팀」을맞아 막상막하의 치열한 「시소·게임」을 벌였으나 1대0으로석패했다.
한국 「팀」은 이날밤 약2만7천명의 관중이 지켜보는가운데 이곳 국립경기장에서 벌어진 「이스라엘」과의 첫대전에서 전반전34분만에 「이스라엘」「팀」에 1점을 허용한채 전반전을끝내고 후반전에서 이를 만회하기위해 힘을다해 싸웠으나 여러차례의 「슛」「찬스」를 놓치고 아깝게1대0으로 지고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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