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순경 중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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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16일밤 10시30분쯤 서울서대문구갈현동 고개에서 교통정리를 하던 서부경찰서 최병남순경 (30)이 서울영1∼3449호 「택시」(운전사조병한·42)에 치여 중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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