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은, 상은제압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동남아여자농구대회는 자유중국의 아동이 연3패로 예선「리그」에서 탈락, 상은 조흥은 제일은과 일본의 일방평야등 4개「팀」이 28일부터 열리는 결승「리그」에서 우승「트로피」의 행방을 가리게되었다.
26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대회4일째 경기에서 조흥은은 아동을 82-49, 제일은은 상은을 61-53으로 각각 눌러 아동은 3패로 남은 한「게임」의 승부에 관계없이 예선에서 탈락했고 조흥은, 제일은, 일방등 3개「팀」이 2승1패로 동률선두에 진출, 27일의 경기에서 예선「리그」의 순위가 결정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