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단체장초청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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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박대통령부인 육영수여사는 27일낮 전국여성단체장 23명을 청와대로 초대, 오찬을 들며 재해모금일원화문제에 관해 의견을 나누었다.
육여사는 이어 하오3시 전국여성회관장과 부녀과장등을 초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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