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 백%지급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국방부는 25일현재 북괴무장공비침투가 예상되는 취약지구에 목표량의 1백%에 해당하는 무기를 지급하고 다른지역에도 목표량의 90%를 지급, 향토예비군의 전력강화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국방부 당국자는 무기지급목표량을 구체적으로 밝히지는 않았으나 향토예비군 무장을 위해 미추가군원 1억 「달러」중에서 M1및 「카빈」소송이 계획대로 지급되고있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