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세품 바자회 참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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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박대통령부인 육영수 여사는 17일 상오 고대 농어촌문제연구회 주최로 열린 죽세품「바자」회를 구경하고 죽세품 5점을 사 학생들을 격려했다.
이죽세품들은 고대생들이 지난해 여름방학때 강원도 명주군에 나가 기술지도한 것으로 판매대금은 죽세지도사업에 쓰일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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