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에 권영달씨|청소년 축구에 파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대한축구협회는 12일밤 이사회를 열어 제11회 「방콕」「아시아」 청소년 축구대회 한국대표단의 단장에 권영달씨(협회이사). 회의대표에 오완건씨 (협회이사), 국제심판에 김주원씨 (부산축협 심판이사)를 각각 선임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