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 비상령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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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서울 시경은 22일 0시부터 시내 전역에서 교통 비상 근무에 들어갔다.
시경은 눈으로 도로망이 크게 훼손되어 사고가 일어날 염려가 커짐에 따라 교통 경찰관 6백명 파출소 직원 4백명을 동원 횡단보도 손들고 건너가기, 차도 무단 횡단 단속, 노점 등 방해물 일소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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