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헌문제 질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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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신민당은 나주재선거후인3월초 국회가 정상화되면내무위와 본회의를통해 개헌문제와 위장간첩 이수근탈출기도사건을 따질방침이다.
18일김영삼원내총무는 『광주에서 일부시민이 개헌추진서명운동을 펴고었다』고말하고 국회가 정상화되는대로 개헌에관한 일련의움직임과 이수근탈출기도사건을 먼저 따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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