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중공과 첫 접촉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오타와12일 UPI동양】「캐나다」의 「미첼·샤프」외상은 10일 하원에서 중공과의 외교관계수립을 위한 첫 조치로서 「스톡홀름」 주재 「캐나다」 대사관이 본국정부의 훈령에 따라 그곳에 있는 중공대사관과 이미 첫 접촉을 가졌다고 밝히고 이 접촉의 목적은 양국의 전반적 관계에 관한 회담을 모색하기 위한 것이었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