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한진 등 6곳 재무구조개선 약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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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0면

한진·STX·동부·금호아시아나·대한전선·성동조선 등 6개 기업이 재무구조개선 약정 체결 대상으로 선정됐다. 최수현 금융감독원장은 21일 “빚이 많은 기업집단인 30개 ‘주채무계열’의 재무구조평가 결과 지난해와 같은 6개 기업을 재약정체결 대상으로 정했다”며 “새로 대상에 포함된 기업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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