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세에 거래활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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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청산거래가 폐지되고 보통거래 제도로 바뀐 1일 서울 증권시장은 전주식종목이 강세를 나타내고 거래도 비교적 활발했다.
이날보통거래 첫장시세는 전력주가6백원, 통운주3백75원, 한증권4백원, 증금주4백80원으로 거래됐는데 이는 1월말로 폐지된 청산거래의 마지막 시세보다 주당40원내지 50원이 각각오른 것이다.
실물거래에서는 전력주5백80원, 통운주3백59원, 한증권주3백76원 증금주4백50원으로 최저주당19원내지36원의 폭으로 보부터 거래실시전보다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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