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신 인정못하나 숨은동기는 찬양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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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바티칸시티26일로이터동화】교황 바오로6세는 26일 『「체코」에서 번지고있는 항의 분신자살기도를 인정할수없다』고 선언하고 그러나 그 숨은동기만은 높이 찬양한다고 말했다.
교황은 분신자살을 감행하고 있는 「체코」청년들에 대한 교황청의 입장을 명백히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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