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10명 열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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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춘천=박영신기자】제3회 전국남녀아동 도시대항 빙상대회가 서울을 비롯한 춘천 원주 인제등 4개도시 1백10명의 꼬마 「스케이터」들이 참가한 가운데 25일 상오 공지천특설「링크」에서 개막되었다.
도시대항전으로 열리는 이번대회 첫날 상오경기에서는 서울의 심상규가 남자 초급5백m에서 62초F로 우승했고 중급은 이영철(춘천) 장급은 윤영환 (춘천) 이 각각1위로 「골인」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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