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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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남편 안씨에 의하면 한여인은 전날밤 감기로 이웃 건민약국 (옥인동37)에서 조제한 감기약을 사다먹고 잠들었다고하는데 경찰은 사인을 캐기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소이 시체해부를 의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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