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 투스카로라 산뜻한 오렌지 컬러, 캐주얼에도 OK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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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스카로라에서도 계곡과 바다여행을 위해 아쿠아샌들·팬츠·티셔츠 등을 출시했다.

‘핸텀샌들M’(사진)은 바닥에 공기 순환과 물 빠짐 기능이 있는 남성용 아쿠아 샌들이다. 여름철 물놀이 하기에 적합한 샌들로 바닥에는 접지력이 뛰어난 아웃솔을 사용해 계곡과 같은 곳에서 미끄럼을 방지해주며, 오렌지 컬러로 포인트를 주어 일상에서도 간편하게 코디가 가능하다.

스멜트 맨 팬츠는 신축성이 좋은 나일론 스판 소재를 사용했다. 통기성이 좋고 수납이 가능한 포켓이 있어 멋을 살렸다.

화이뱃 맨 티셔츠는 퀵 드라이의 기능이 뛰어난 소재를 사용한 어반 스타일의 남성용 라운드 티셔츠다. 뛰어난 기능성 때문에 산행을 비롯, 캠핑·여행 등의 야외활동에 적합하며, 전면의 화려한 컬러 프린팅으로 멋을 살려 일상생활에서 캐주얼한 코디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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