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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보건복지부 건물 앞에서 국민건강 수호를 위한 전국간호사모임 전국 간호대 교수와 간호대 학생을 포함한 간호사 60여명은 기자회견을 열고 간호인력개편안은 국민건강과 안전을 위협한다며 철회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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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정 사진 기자 vlsghf85@joongang.co.kr <저작권자 ⓒ 중앙일보헬스미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저작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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