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만7천명 취업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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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노동청은 10일 올해 안에 전국의 실업자중 10만7천3백명에게 취업을 알선키로 하고 이를 각 시·도 별로 인선을 할당했다.
취업알선 대상은 유자격 기능공과 직업훈련수료자에게 최우선권을 부여키로 했는데 오는 2월말까지 통반을 통해 알선을 하도록 하는 한편 1만9천명에게 직업훈련을 시키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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