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원 옹 별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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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예비역 육군 준장 김준원 옹이 1일 상오 10시20분쯤 시내 동선동 2가168 자택에서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2세.
유족은 미망인 변상희 여사와 장남 김정렬씨 (국회의원). 발인은 5일 상오 11시에 자택에서하며 장지는 양주군 미금면 금곡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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