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게 다 곰 발바닥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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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와 접한 국경도시인 중국 네이멍(內蒙古)구 자치구 만저우리(滿州里)시 세관이 적발한 곰 발다닥이 바닥에 전시돼 있다. 17일 중국 파즈왕(法制網)에 따르면 지난달 22일 만저우리시 세관은 러시아에서 중국으로 들어오는 한 미니버스를 통관 검사하던 중 이 같은 밀수사건을 적발했다. 뉴시스 [사진 : 파즈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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