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화량 1,453억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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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19일 한은이 확정집계한 11월말 통화량은 1천4백53억원으로 연말 억제선 1천5백억원에서 불과 47억원의 여유를 남겨놓고있다.
한달만에 21억원이 늘어난 11월말 통화량은 공공부문 32억원, 해외부문 2억원, 기타부문 27억원이 각각 줄었으나 연말자금 성수기를 앞두고 민간부문에서 83억원이 늘어난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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