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경 14일 AP 동화】 월맹은 억루 중인 미군 조종사들을 오는 「크리스머스」 휴일 기간에 일부 석방키로 결정했다는 것을 「하노이」 방송이 일어 방송을 통해 전했다고 「라디오·프레스」 가 14일 보도했다.
공산권 방송의 청취를 전문으로 하고 있는 「라디오·프레스」 는 이 같은 보도가 일어로의 번역 과정에서 생긴 오역일 수 있다고 밝히고 미군 포로들이 그들의 가족으로부터 「크리스머스」 선물을 받을 수 있도록 허용키로 결정한 것을 잘못 옮겨 보도한 것이 아닌가 보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