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박소 시설 개선령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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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서울시청은 10일 시민들의 부주의를노린 연탄「개스」 사고가 계속늘어나자시내24개 「호텔」과 2천4백69개 숙박업소 (여관·여인숙) 에대해연탄부엌 시설을 개선토록 통고하고보사당국과 합동으로 이들에대한시설안전검사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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