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 15% 절하교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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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본22일AFP급전합동】서독의 각 은행과 외환거래소들은 22일 금융 위기전의 1백「프랑」대 80「마르크」 환율을 1백「프랑」대 68「마르크」의 환율로 바꿈으로써 「프랑」화에 대해 사실상 15%의 평가절하를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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