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의·중앙 14일 대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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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내년 1월「마닐라」에서 열리는 제3회「아시아」청소년배구대회에 여자부 한국대표권을 얻기 위한 최종선발전인 숭의여고-중앙여고의 경기가 14일 하오5시 장충체육관에서 거행된다.
이 경기는 2차선발전에서 중앙여고가 1차선발전 우승「팀」인 숭의여고를 3-0으로 이겨 양「팀」모두 선발점수 7로 동점이 됐기 때문에 이날 다시 싸우게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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