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카디 40만불빚 후보출마 고배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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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워싱턴18일AP동화】 민주당대통령후보로 출마했다가 고배를 마신 「유진·매카디」상원의원은 아직도 40만「달러」의 빚을 짊어지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는데 이는 4백만「달러」에 달한 전국조직비로부터 대부분이 판제되고 아직 남아있는 것이라고 그의 선거운동 재정책임자 「토머스·매코이」씨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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