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메달의 얼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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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윌리·센포트(미·1백10mH우승) 43년「앨라배마」주출생.「사산」대학재학중인 25세. 67년 범미대회에서는 동종목에 13초5로 2위, 186센티의 키에 체중은 84킬로.
◇빅토·세네예프(소·3단도우승) 65년「주니어」대회에서 15미터80이란 경이적인 기록을 수립, 16미터를 넘기기는 67년 이후부터였는데 자기 최고기록은 16미터 87.「그루지아」아열대농대졸업, 188센티의 키에 체중은 79킬로, 23세.
◇코레트·베송(불·여자4백미터우승)여학생때는 1백미터, 그후에는「크로스·컨트리」에 열중하다가「올림픽」출전은 이번이 처음.「베송」은 금년에 혜성같이 나타나 지난7월의 전불선수권대회에서 54초F의 자기최고기록을「마크」. 키는 169센티에 체중은 57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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