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도 양무신7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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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역도 「페더」 급 경기에서 일본의 강자 삼택의신은 합계 3백92.5킬로를 들어올려 금 「메달」 을 차지했다. 한편 우리나라의 양무신은 365킬로로 7위.
◇역도▲페더급=①삼택의신 (일) 392.5K (추122.5 「올림픽·타이」 인117.5, 종152.5세계타이) ②시마니세 (소)387.5③삼택의행(일)385【한국신문공동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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