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요원40% 월맹서철수설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파리4일AP급전동화】 중공은 최근 몇달동안에 수천명에 달하는 기술자및 준군사요원을 월맹에서 은밀히 철수시켰다고 4일밤 정통한 서방외교관들이 말했다.
한편 다른 소식통들은 40%의 대월맹중공지원단이 지난 여름동안에 월맹에서 철수했다고 말했으나 이 보도를 월맹이나 중공당국자들로부터 당장 확인할 길은 있을수 없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