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고대 김용익 교수-오 청소년문학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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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체미 중인 전 고려대 영문학 교수 김용익 교수가 쓴 동화 『조그만 섬의 꼬마들』이 67연도 「오스트리아」청소년 문학상을 받았다. 『행복한 날』이라는 동화로 지난 65년 서독의 최우수 청소년 문학작품상을 받은바 있는 김 교수는 현재 미국에서 문학을 연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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