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휘호비 제막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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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서울시는 지난6월1일 여의도 준공때 만들어진 박대통령의 휘호를 보호하기 위해 높이1미터 폭60센티의 검은색 옥석으로 만든 휘호비를 만들어 1일 제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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