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첫날부터 기염|네부문서 서전장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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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자카르타22일AFP합동】22일 이곳에서 막을올린 제9회「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 첫날경기에서 한국남자「팀」은 청소년부에서 월남을 3대0으로, 일반부에서「인도네시아」를 5대1로 이기고 여자「팀」은 일반부에서「타이」를 3대0,「싱가포르」를 3대0으로, 월남을 3대0으로, 소녀부에서「타이」를 3대1로 각각 물리쳐 서전을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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