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고교·전문교에 ROTC 실시키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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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문교부는 내년도부터 수산및 해양계의 고교·전문학교및 초대학생에게도 해군군사훈련 (ROTC)을 실시할 방침아래 국방부와 협의중이다.
문교부는 19일 국정감사에서 이들 군사훈련을 받은 학생들은 졸업후 모두 해군소요인원으로 의무적으로 입대케하며 제대후에는 수산·해양요원으로 남을수있도록 군사훈련을 시켜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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