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O개 지점을 설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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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정부는 새로 설립 될 한국신탁은행의 개점일자를 늦어도 12월20일로 잡고 기구는 임원 5명에 7부 8과, 20개 지점을 두기로 결정했다.
16일 첫 회의를 가진 한국신탁은행 설립위는 준비가 되는대로 개점하되 시한은 12월20일까지로 정했으며 기구는 은행장 전무 감사 각1명, 이사2명 (상무)과 본점에 기획조사, 총무, 업무, 번사, 관리, 검사, 영업등 7부 그리고 전국 주요 도시에 20개 지점을 두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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