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사람이나 참새나 더위엔 물놀이가 최고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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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일 휴일인 6일 서울 낮 최고기온이 31도까지 오르는 등 전국이 한여름 날씨를 보였다.
사람 뿐만이 아니라 동물들도 열기를 식히기 위해 물로 뛰어 들었다. 참새들이 서울 중구 남산한옥마을 내에 흐르는 냇가에 몸을 담가 더위를 식히고 있다.

휴일을 맞아 부모와 함께 나들이 나온 아이들은 분수대 광장에서 솟구치는 물을 맞으며 더위를 식혔다.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어린이들이 물을 맞으며 즐거워하고 있다. 한 외국인 어린이는 아빠와 함께 분수물을 맞고 있다. 부산 해운대구 신세계 센텀시티 분수광장에서 한 어린이가 물놀이를 하고 있다. 영상팀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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