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8월19일 중앙노동위원회의 쟁의 적법판정을 받아 30일동안의 냉각기에 들어가 있는 체신노조는 20일이 지난 7일현재 노사협의가 이루어지지않아 오는 19일까지 희망없을 것으로 보고 9일전국에서 실력행사여부를 묻는 투표를 실시키로 했다.
약2만명의 노조원을 가진 체신노조는 그동안 평균1만4천8백40윈의 현임금수준을 2만3천1백10원선으로 인상해주고 단체협의의 경신체결과이행, 근로조건의 개선, 후생기관운영체제의 개선을 요구하고 있다.
지난8월19일 중앙노동위원회의 쟁의 적법판정을 받아 30일동안의 냉각기에 들어가 있는 체신노조는 20일이 지난 7일현재 노사협의가 이루어지지않아 오는 19일까지 희망없을 것으로 보고 9일전국에서 실력행사여부를 묻는 투표를 실시키로 했다.
약2만명의 노조원을 가진 체신노조는 그동안 평균1만4천8백40윈의 현임금수준을 2만3천1백10원선으로 인상해주고 단체협의의 경신체결과이행, 근로조건의 개선, 후생기관운영체제의 개선을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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