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6일 서울지검 인천지청은 전국부두노조 전인천지부장 김진우씨(53)등 간부급 5명을 업무상횡령 및 배임협의로구속했다. 이들은 4천여부두노무자들로부터 속칭「구할잡이」또는「공과금」,「반장몫」이라는 명목으로 노임중15%∼23%씩을 떼어 지난1년동안 4천여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있다.
구속된 간부들은 다음과 같다.
▲김진우(53)▲최광환(49·대한제분분회강)▲최유성(40·세신분회반장)▲이상식(58·세신분회반장)▲이성우(37·세신분회반장)
【인천】6일 서울지검 인천지청은 전국부두노조 전인천지부장 김진우씨(53)등 간부급 5명을 업무상횡령 및 배임협의로구속했다. 이들은 4천여부두노무자들로부터 속칭「구할잡이」또는「공과금」,「반장몫」이라는 명목으로 노임중15%∼23%씩을 떼어 지난1년동안 4천여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있다.
구속된 간부들은 다음과 같다.
▲김진우(53)▲최광환(49·대한제분분회강)▲최유성(40·세신분회반장)▲이상식(58·세신분회반장)▲이성우(37·세신분회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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