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싱크」내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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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세계중량급 유도선수권자였던 「네덜란드」의 「안톤·헤싱크」씨(34)가 우리나라 유도계의 초청을 받고 21일 상오 10시50분 JAL기 편으로 내한했다.
3일간 우리나라에 머무를 「헤싱크」씨는 6l연도 「헬성키」「올림픽」에서부터 중량급을 석권한 바 있고 작년에 은퇴, 현재 「암스테르담」체육대회에서 후배양성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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